5단계 실행 로드맵
“민폐 안 끼치겠다”는 다짐은 순서가 있는 실행으로 바꿔야 효과가 납니다.
| 단계 | 할 일 | 도구 |
|---|---|---|
| 1 | 등급 제도 이해(1~5등급·인지지원) | 제도 가이드 |
| 2 | 요양비 미리 계산 | 비용계산기 |
| 3 | 시설 후보 비교 | 시설 디렉터리·비교 |
| 4 | 후견·연명의료 사전등록 | 등록기관 |
| 5 | 가족과 공유 | 가족 대화 |
1단계, 장기요양등급이 무엇이고 어떻게 신청하는지 알아둡니다. 요양원 입소는 원칙적으로 12등급(시설 인정 시 35등급 일부)이며, 등급에 따라 본인부담률(시설급여 일반 20%·재가급여 일반 15%)이 적용됩니다.
2단계, 비용을 추정해 노후 자금 계획에 반영합니다. 식사재료비 등 비급여(통상 월 30~50만원)까지 더한 월 실부담을 알면 막연한 불안이 줄어듭니다.
결정권 있을 때 문서로 남기기
3단계, 살고 싶은 지역·예산의 시설을 미리 둘러보고 후보를 정해둡니다. 4단계가 자녀 부담을 가장 크게 줄이는 핵심입니다.
- 임의후견 — 판단능력이 있을 때 공정증서로 후견계약을 맺어, 훗날 재산·신상 결정을 맡길 사람을 본인이 정합니다.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 등록기관에서 무료 작성해, 임종기 연명의료 여부를 본인이 미리 정합니다.
이 두 가지를 미리 해두면, 자녀가 “어떻게 해야 부모님 뜻일까” 고민하며 갈등할 일이 줄어듭니다. 5단계, 정한 내용을 가족과 공유하세요. 준비를 시작하는 분은 노후·요양 준비 가이드에서 단계별 도구를 차례로 따라가면 됩니다.
준비의 본질은 ‘내가 말할 수 있을 때 내 뜻을 문서로 남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