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론

직접 못 가봐도 준비의 대부분은 원격으로 됩니다. 다음 4단계 순서로 시작하세요.

단계무엇을어떻게(원격)
1장기요양등급 신청공단 1577-1000, 가족 대리 신청 가능
2무료 안전망 신청응급안전안심서비스·노인맞춤돌봄(주민센터·읍면동)
3시설 후보 3곳 추리기두봄 디렉터리(공단 평가·실데이터)
4실부담 추정두봄 비용계산기

핵심은 1단계 등급 신청을 먼저 거는 것입니다. 1~4단계 모두 직접 가지 않고 온라인·전화로 진행됩니다.

방문 없이 시작하는 4단계

타지 자녀의 가장 큰 부담은 ‘직접 못 가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준비의 80%는 원격으로 됩니다.

1단계 등급 신청이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전화해 가족이 대리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부모님 댁을 방문조사하고 등급판정위원회를 거쳐 통상 30일 안팎에 결과가 나옵니다. 등급(1~5등급, 인지지원등급)이 있어야 급여를 쓸 수 있습니다.

안전망 깔고, 후보 추리고, 비용까지

2단계는 등급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깔아두는 무료 안전망입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화재·응급 감지기)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며, 멀리 있는 자녀에게 큰 안심이 됩니다.

3단계부터 두봄을 씁니다. 두봄 시설 디렉터리에서 부모님 거주 지역의 시설을 공단 평가등급(A~E)·정원·실데이터로 걸러 후보 3곳으로 좁히세요. 발품 대신 데이터로 1차 선별이 됩니다. 마지막 4단계는 비용계산기로 급여 종류·등급별 월 실부담 범위를 추정해 형제간 비용 분담을 미리 정리하는 것입니다.

실제 면회·계약은 후보가 좁혀진 뒤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