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론
입소 중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 시설은 보통 ①악화 감지·활력징후 확인 ②촉탁의 또는 협력병원에 판단 의뢰 ③가족 즉시 연락 ④의료적 필요 시 병원 이송, 아니면 시설 내 대기 순으로 대응합니다. 임종 시 어디까지 대응할지는 시설마다 다르므로, 입소 계약 때 ‘임종 대응 방침’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태 악화 시 시설의 표준 동선
요양원은 의료기관이 아니라 생활·요양 시설이라, 응급·임종기 대응은 “감지 후 의료로 연결”이 기본입니다. 일반적 시간순:
- 악화 감지 — 직원이 활력징후·의식·호흡 변화를 확인.
- 의료 판단 — 촉탁의(시설 협력 의사) 또는 협력·인근 병원에 상태를 알려 판단.
- 가족 연락 — 등록된 비상연락망으로 즉시 통보.
- 이송 또는 대기 — 적극 치료가 필요하면 119·협력병원으로 이송, 자연스러운 임종을 가족·본인이 원하면 시설에서 대기.
어디까지 치료하고 언제 이송할지는 본인·가족의 사전 의사에 크게 좌우됩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본인이 등록기관에서 무료 작성)나 가족 협의 내용을 시설이 미리 알고 있어야 혼선이 줄어듭니다.
입소 계약 때 미리 못박을 체크포인트
급한 순간에 정하려면 늦습니다. 계약·상담 시 다음을 확인하세요.
| 확인 항목 | 질문 예 |
|---|---|
| 촉탁의·협력병원 | “야간·주말 의료 판단은 누가, 어디로?” |
| 이송 기준 | “어떤 상황에 병원으로 보내나요?” |
| 비상연락 | “몇 분 안에, 누구에게 연락하나요?” |
| 임종 방침 | “시설 내 임종 대기가 가능한가요?” |
이런 항목을 포함한 점검은 두봄 입소·시설 체크리스트 로 미리 정리해 두면, 위기 순간 시설·가족이 같은 방향을 보게 됩니다. 구체적 대응 방침은 입소 시설과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