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A등급은 NHIS 정기평가 종합점수 90점 이상(상위 약 14%, 3,760곳), B등급은 80~89점 구간(약 61%, 16,254곳)입니다. 5개 영역 중 ‘급여제공 결과(영역5)’ 에서 A·B 평균이 5~8점가량 벌어지지만, 컷오프 근처(89~90점)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B등급이라도 영역5가 높고 거리·인력이 좋다면 A등급 후순위보다 합리적 선택입니다(2026-06, 두봄 집계,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평가, 공공누리 제1유형).
먼저 결론
A등급과 B등급의 차이는 컷오프상 10점이지만, 실제 의미는 영역별로 다릅니다.
- 종합점수 컷 — A는 90점 이상, B는 80
89점. 분포 평균은 약 79점 차이지만 컷오프 근처(89~90점)는 사실상 동급입니다. - 가장 크게 갈리는 영역 — ‘급여제공 결과(영역5)‘가 평균 7
8점, ‘급여제공 과정(영역4)‘이 56점 차이로 가장 큽니다. 욕창·낙상·체중감소 같은 결과 지표에서 격차가 두드러집니다. - 차이가 작은 영역 — ‘기관운영(영역1)’·‘환경 및 안전(영역2)‘은 A·B 차이가 2~3점 수준입니다.
따라서 B등급이라도 영역5가 높고 거리·인력이 좋다면 A등급 후순위보다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등급 라벨만 보지 마시고, 종합점수와 영역별 분포를 함께 확인하세요.
점수 컷부터 — A는 90점, B는 80~89점
NHIS(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는 5개 영역·100개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A·B·C·D·E 5단계 등급을 부여합니다. 두봄이 수집한 평가등급 공시 시설 26,707곳 기준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 등급 | 종합점수 컷 | 시설 수 | 비중 |
|---|---|---|---|
| A 최우수 | 90점 이상 | 3,760 | 약 14% |
| B 우수 | 80~89점 | 16,254 | 약 61% |
| C 양호 | 70~79점 | 3,572 | 약 13% |
| D 보통 | 60~69점 | 2,463 | 약 9% |
| E 미흡 | 60점 미만 | 658 | 약 2% |
분모는 평가등급 공시 26,707곳. 전국 장기요양기관 31,395곳에는 미공시·신규·일부 재가시설이 포함됩니다. 갱신: 2026-06-01.
A·B를 합치면 약 75%. 즉 “A등급이 귀하다”기보다는 “A는 상위 14%, B는 가장 흔한 다수” 라고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평균은 7~9점 차이, 컷오프 근처는 사실상 동급
컷오프는 10점 차이지만, 분포 평균으로 보면 A·B 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두봄 집계).
- A등급 평균: 약 92~94점대에 집중
- B등급 평균: 약 84~86점대에 집중
- 컷오프 근처(89~90점) 시설은 운영 품질이 거의 동일
따라서 “B등급이니 한 단계 낮다”고 라벨만 보고 결론짓지 말고, 종합점수와 영역별 분포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점수는 개별 시설 상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개 영역별 차이 — 영역5에서 갈린다
평가는 5개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A·B 두 등급의 영역별 평균 차이(두봄 집계 근사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영역 | A 평균(근사) | B 평균(근사) | 격차 |
|---|---|---|---|
| 영역1 기관운영 | 약 95 | 약 92 | 2~3점 |
| 영역2 환경 및 안전 | 약 94 | 약 91 | 2~3점 |
| 영역3 수급자 권리·책임 | 약 93 | 약 89 | 3~4점 |
| 영역4 급여제공 과정 | 약 92 | 약 86 | 5~6점 |
| 영역5 급여제공 결과 | 약 91 | 약 83 | 7~8점 |
가장 크게 벌어지는 영역은 영역5(급여제공 결과) 입니다. 영역5에는 욕창·낙상·체중감소·일상생활기능 유지 같은 실제 케어 결과 지표가 들어갑니다. 다음으로 큰 격차는 영역4(급여제공 과정) — 케어플랜 수립·기록·다학제 회의 같은 운영 절차입니다. 반면 기관운영·환경안전은 A·B 차이가 적습니다(영역 해설은 5개 평가영역 깊이 보기).
B등급이 더 합리적인 4가지 케이스
B등급 시설이 A등급보다 합리적인 경우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 거리 차이가 클 때 — A등급이 자동차 1시간, B등급이 20분이면 방문 빈도와 모니터링에서 B가 우세합니다.
- B의 영역5가 90점대일 때 — A등급 후순위(영역5 85점)보다 실 케어 결과가 좋을 수 있습니다.
- A등급이 만석·과밀일 때 — 100% 가동·대기 6개월 vs 즉시 입소 가능한 B등급 근거리.
- 요양보호사 인력 배치가 더 여유로울 때 — 법정 2.1:1보다 야간 인력·간호 인력이 두텁다면 B의 실 품질이 더 안정적입니다.
A등급이 무조건 정답이라는 단순화는 결정의 질을 오히려 떨어뜨립니다. 등급은 1차 필터, 결정은 등급 가이드와 견학 체크리스트로 마무리하세요.
의사결정 4단계 요약
- 종합점수 컷 확인 — A 90+ / B 80~89. 컷오프 근처는 라벨만 보지 말기.
- 영역5 점수 비교 — 가장 큰 격차가 나는 결과 지표 영역. B의 영역5 90점대는 강력 후보.
- 거리·인력 보정 — 자녀 30분 이내·요양보호사 2.1:1·야간 인력 분리 확인.
- 견학으로 확정 — 후보 2~3곳을 직접 견학해 결정.
전국 디렉터리에서 시군구·등급·유형을 동시에 좁혀 후보를 만들고, 각 카드에서 시설 상세 점수를 비교하세요. 두봄은 광고비·소개수수료 0원 중립 비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A등급과 B등급, 종합점수는 얼마나 차이 나나요?
컷오프는 10점(90 vs 80), 분포 평균은 약 79점 차이(A 9294 / B 8486)입니다. 컷오프 근처(8990점)는 사실상 동급입니다.
Q. B등급 시설을 선택해도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전국 공시 시설의 약 61%(16,254곳)가 B등급으로 가장 흔합니다. 영역5 점수·인력·거리가 좋다면 A등급 후순위보다 우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Q. A·B에서 가장 크게 갈리는 영역은 어디인가요?
영역5(급여제공 결과) 가 평균 78점, 영역4(급여제공 과정) 가 56점 차이로 가장 큽니다. 욕창·낙상·체중감소 같은 결과 지표에서 격차가 두드러집니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결과 — data.go.kr/data/15104801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 노인장기요양보험 longtermcare.or.kr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인력 배치 기준)
면책 고지: 본 가이드는 일반 정보 제공이며 개별 의료·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영역별 평균은 두봄이 공시 데이터에서 집계한 근사치이며, 개별 시설 결정 전에는 직접 견학과 자격자 상담을 권합니다. 두봄은 특정 시설로부터 광고비·소개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