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론
요양원 비급여(식사재료비·간식·상급침실료·이미용·약품 등)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시설이 자율 책정하며, 통상 월 3080만원으로 편차가 큽니다. 식대만 따로 떼면 흔히 월 2040만원대지만 표준가격이 아니므로, 평균에 의존하지 말고 해당 시설 비급여 명세서로 직접 확인하세요.
비급여는 ‘정가’가 없습니다
급여 본인부담금(시설 20%)은 공단 수가로 전국 동일하지만, 비급여는 시설이 직접 정합니다. 그래서 ‘월 얼마’라는 평균값만 보면 실제와 어긋나기 쉽습니다.
| 비급여 항목 | 통상 범위(월) | 변동 요인 |
|---|---|---|
| 식사재료비 | 20~40만원대 | 식단·간식 수준 |
| 상급침실료(1~2인실) | 시설별 큰 차이 | 객실 등급·지역 |
| 이미용·약품 등 | 소액~수만원 | 이용 빈도 |
| 합계(비급여) | 통상 30~80만원 | 시설별 편차 큼 |
다인실에 식대만 부담하면 하단에, 1인실·간식·세탁 등이 더해지면 상단에 가깝습니다.
평균표 대신 명세서를 보세요
인터넷 요금표의 ‘평균 식대’는 참고치일 뿐입니다. 같은 등급·같은 지역이어도 비급여 합계가 수십만원 차이 날 수 있어, 입소 전 **시설 비급여 명세서(항목별 단가)**를 받아 실제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급여 본인부담금에 식대 등 비급여를 더한 월 총 실부담을 추정하려면 두봄 본인부담 계산기를 활용하세요. 다만 비급여 단가는 시설마다 달라 최종 금액은 시설 확인이 필요합니다.